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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신한은행 땡겨요,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추진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31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소재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시ㅍ및 부산소상공인연합회 등 소상공인 단체들과 함께 '부산시 공공배달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부산시에서 공공배달앱을 통해 소비자 혜택은 확대하고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등이 참..

한국투자증권, 해외대 재학생 대상 채용설명회 ‘KIS Chat in Seoul’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0일 해외 대학 재학생들을 초청해 채용설명회 'KIS Chat in Seoul'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해외에서 유학 중인 재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국내 증권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투자증권의 다양한 직무와 글로벌 전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설명회에는 약 150여 명의 해외대 재학생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글로벌사업, 리서치, 디지털 등 주요 직무에 대한 소개에 이어 각 부문 현직자..

[특징주]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한화에어로 주가 1.4%대 상승세

시장 기대치를 훌쩍 넘은 '어닝 서프라이즈'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후 1시 44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1.23% 오른 9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주가가 103만5000원까지 뛰며 일명 '황제주'에 다시금 올라섰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644억원으로 전년..

연금저축, 적립·운용·수령 모든 단계에서 ‘세제 혜택’…연금 공백기 중요한 역할

은퇴 후 연금 공백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연금저축'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일찍 시작하고, 많이 저축하고, 오랫동안 나눠 받는 것이 핵심이라는 분석이다.31일 금융감독원은 연금저축을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우선 복리의 마법을 충분히 활용한다는 점에서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30세부터 30년 동안 총 6000만원을 납입한 경우와 40세부터 20년 동안 총 6000만원을 납입한 사례를 비..

은행권, 올 상반기까지 민생금융지원에 5918억 집행

민생금융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은행권이 작년 3월 27일부터 시행한 '자율프로그램'이 상반기까지 5918억원 집행됐다.3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율프로그램의 집행액은 640억원이다. 작년 실행 실적과 합하면 지금까지 총 5918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자율프로그램 목표금액 약 96%에 해당하며 자율프로그램 잔액은 우리은행, 한국시티은행의 초과집행 금액을 제외한 390억원 규모로 하반기에 집행된다.자율프로그램은 소상공인과 소기업에 대..

삼성화재, 삼성서울병원과 암환자 심포지엄 개최

삼성화재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제1회 암환자 삶의질 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지난해 공동 설립한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들과 관련 논의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암환자의 일상회복을 위한 통합적 전략: 의료·사회적 연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의료계, 보험업계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

DB손해보험, 환경단체 손잡고 ‘환경책임보험 청소년환경캠프’ 개최

DB손해보험은 환경단체 에코나우와 공동주최하는 '환경책임보험 청소년환경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에코나우는 국내 유일 유엔환경계획(UNEP) 공식 파트너 기관으로 UN청소년환경총회,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 등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으로 지금까지 약 30만4000명의 에코리더를 육성해 온 단체다. 국내 환경 NGO 최초로 방배숲환경도서관 위탁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에코라이프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하고 있다.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캠프..

[특징주]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조선株 강세…한화오션 52주 신고가

한미가 관세협상을 타결한 31일 조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오션은 장중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며 관련 업종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8.59% 상승한 10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0만8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상호관세 부과 유예 시한을 하루 앞두고 한국에 대한 상호..

[특징주]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부진에 장 초반 약세

예상치를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31일 장 초반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종가인 7만2600원 대비 0.56% 오른 7만3000원으로 출발해 오전 9시 19분 기준 전일 대비 0.14% 하락한 7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삼성전자는 이날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4조5663억원, 영업이익 4조67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55.23% 급감했..

토스뱅크, 삼성증권과 '미국 국채' 거래서비스 출시

img_삼성증권과미국국채거래서비스출시_20250731 토스뱅크는 자체 자산관리 플랫폼인 '목돈 굴리기'에서 삼성증권 연계 계좌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미국 국채'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토스뱅크 삼성증권 연계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면 모바일에서 미국 국채를 보유할 수 있다.미국 국채는 미국 정부가 일정 기간 후 원금과 이자를 지급할 것을 약속하며 발행하는 채권이다. 신용등급이 높고 시장 유동성이 뛰어나 불확실한 금융 시장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개장시황] 한미 관세 타협…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

한미 상호관세가 31일 극적으로 타결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세로 출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21.31포인트(0.65%) 오른 3275.78에 장을 열었다.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14%), SK하이닉스(1.04%), LG에너지솔루션(0.8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0%), 현대차(0.22%), HD현대중공업(4.35%)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

"유한양행, 하반기 로열티 수익 확대 기대"

다올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에 대해 하반기 로열티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의견은 유지했다.하반기 로열티 수익 확대 배경에는 라즈클루즈 유럽 출시에 따른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 유입이 자리한다.원료의약품(API) 생산 수요 증가로 해외사업부 고성장 역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리브리반트 SC제형의 FDA 품목 허가로 투약 편의성 개선에 따른 처방 확대도 기..

“두산밥캣, 업황 회복 시 재무건전성·주주환원으로 저평가 해소”

한화투자증권은 31일 두산밥캣에 대해 국내외 경쟁 기업들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받고 있고, 향후 3년간 주주환원율을 40%로 설정함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6만4000원을 유지했다.두산밥캣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조2014억원, 영업이익은 20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14.8%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북미 관세 불확실성 지속으로 인한 구매 이연이 매출액 감소의 주..

“삼성물산, 목표가 22만5000원으로 상향…주주환원 기대”

현대차증권이 31일 삼성물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상장지분가치(NAV) 증가와 하반기 주주환원 정책 기대를 반영해 목표 할인율을 55%에서 50%로 낮춘 영향이다.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생명 등 주요 상장 계열사 주가 상승으로 상장지분가치가 5월 중순 대비 18% 이상 증가했다"며 "올해는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의 마지막 해로..

"엘앤에프, 테슬라 주니퍼향 양극재 공급 확대…하반기 실적 모멘텀 有"

신한투자증권은 31일 엘앤에프에 대해 올해 2분기부터 본격화된 테슬라 주니퍼향 양극재 공급 확대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또 경쟁사 대비 빠른 리튬인산철(LFP) 양산과 적극적인 고객사 확보를 바탕으로 중저가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9만원을 유지했다.올해 2분기 엘앤에프의 매출액은 5201억원, 영업이익은 121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컨센서스를 하회한 수준이다...

상반기 ABS 발행 23.6% 감소…부동산 PF는 4배 급증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주택저당채권(MBS)과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 발행 축소 영향으로 20% 이상 줄었다. 반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초 ABS 발행은 4배 이상 급증하며 대조를 이뤘다.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등록 ABS 발행 규모는 21조원으로 전년 동기(27조4867억원) 대비 6조4761억 원(23.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등록 ABS 발행 잔액은 243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

OK금융그룹,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협상 결국 '결렬'

OK금융그룹이 추진하던 상상인저축은행 인수가 결국 무산됐다. 상상인저축은행 측이 새로운 인수자와의 협상을 추진하면서, 기존 협상 상대였던 OK금융과의 거래를 공식 철회한 것이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상상인저축은행은 최근 금융위원회에 OK금융과의 인수 협상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사모펀드(PE)나 다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OK금융은 지난해 말부터 상상인저축은행에 대한 인수를 검토하..

[취재후일담]수천억 자사주 매입·소각 나선 KB·신한…회계 반영시기 다른 이유

3조4400억원, 3조400억원. 국내 대표 금융그룹인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상반기에 벌어들인 돈입니다.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이자,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였는데요. 이에 따라 올해는 순익 '5조원 클럽'에 KB금융에 이어 신한금융도 가입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그래서일까요. 두 금융그룹 모두 주주들의 주머니를 두둑이 채울 수 있는 주주환원에서도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KB금융은 현금배당 3350억원에 8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스테이블코인 전선에 카드사 6곳 참전…차별화 꾀하는 롯데카드의 전략은?

카드업계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 출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롯데카드가 구체적인 활용처를 제시하면서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단순 상표 출원이 아닌 소비자 중심 브랜드 전략을 드러내면서다. 롯데카드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대응 차원을 넘어 중고물품·자동차 구입 등에 사용할 것이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는 한글 표기 위주의 브랜드 상표권을 출원하면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

지주계열 보험사 급성장… 비은행 부분 '맏형'으로 우뚝

금융지주계열 보험사들의 성장세가 매섭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보험사인 KB손해보험과 신한라이프가 비은행 부문 '맏형' 자리를 차지했다. 증권과 카드 자회사들의 부진도 있지만, 이들 보험사가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영업 드라이브를 걸었던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B손해보험이 5581억원, KB라이프 1891억원, 신한라이프가 3443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이들 회사의 손익기여도는 각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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