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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NH투자증권, 전 임직원 참여 ‘Grow with N2,’ 캠페인 실시

NH투자증권은 임직원의 자기 성장과 ESG 가치 실현을 체험하기 위한 사내 캠페인 'Grow with N2,'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Grow with N2,' 캠페인은 '화분 하나 가꾸는 일이 미래를 여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식물을 키우며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다.이날 윤병운 사장은 여의도 본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키우기 키트를 전달했다. 윤 사..

iM뱅크, 외화배송서비스 실시…원하는 곳에서 수령 가능

iM뱅크는 차별화된 서비스 도입을 통한 외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로운 외환 서비스인 'iM외화배송서비스'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iM뱅크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온라인 환전영업자 유핀테크허브, 외화를 배송·교부하는 제니엘시스템 및 BGF리테일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및 고객중심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실시했다.iM외화배송서비스는 장소 및 시간을 직접 정해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원하는 장소를 지정하..

하나은행, 중국 위안화 간편송금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 시행

하나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중국 모바일 월렛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로 위안화 해외송금이 가능한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은 수취인 영문 이름과 연락처만 있으면 수취인의 중국 모바일 월렛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로 위안화 실시간 해외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다.특히 송금수수료는 금액 차등 없이 건당 미화 3달러다. 이는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웨스턴유니온 제휴 서비스 중 최..

KB금융,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 공개

KB금융그룹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미술의 역사와 현재를 조명하는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로,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더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날이다. KB금융은 단색화 열풍과 국제 아트페어 개최 등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K-미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 KB금융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

올해 2분기 카드승인액 313조원… 전년比 3.7%↑

대내 불확실성 완화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카드승인실적이 증가하고 있다.30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체 카드 승인액은 313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승인건수도 75억1000만건으로 1.7% 증가했다.여신협회는 "올해 2분기에 들어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신차 판매가 증가하고, 기업 경영실적 개선이 지속돼 전체 카드승인실적이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특징주] 하나마이크론, 인적분할 철회에 13% 급등

반도체 후공정업체 하나마이크론이 인적분할안을 철회한 영향으로 장 초반 13%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07분 기준 하나마이크론은 전 거래일 대비 13.76% 오른 1만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하나마이크론이 경영효율화를 이유로 발표했던 인적분할안에 대해 철회하겠다고 결정을 내린 데 따른 영향이다. 앞서 하나마이크론은 존속법인 하나반도체홀딩스(지주사)와 신설법인 하나마이크론으로 인적분할하는 계획을..

"바이오플러스, 필러·화장품 성장 지속"

상상인증권은 29일 바이오플러스에 대해 필러와 화장품 부문의 안정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했다.하태기 연구원은 "바이오플러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2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고 영업이익도 7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필러 수출 회복세와 메디컬 디바이스, 화장품 자회사 매출 확대가 실적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하반기에 대해 "필러 수출이 유럽, 아세안, 중동,..

[개장시황] 코스피 3233·코스닥 804선 소폭 상승 출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30일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4포인트(0.08%) 오른 3233.31에 장을 열었다.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70%), SK하이닉스(0.19%), 삼성전자우(1.05%), 현대차(0.11%), KB금융(0.09%), 기아(0.47%)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0%..

"강원랜드, 영업환경 개선으로 성장동력 지속"

NH투자증권이 30일 강원랜드에 대해 성장동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5%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NH투자증권은 강원랜드가 영업장 레노베이션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테이블 베팅 한도가 상향되는 등 전반적인 영업환경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했다.아울러 2028년 테이블 50대와 슬롯머신 250대를 확대 예정인 만큼 중장기적 실적 성장도 담보됐다고 봤다.이화정..

"PI첨단소재, 초극박필름 판매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메리츠증권은 30일 PI첨단소재에 대해 높은 수익성의 초극박필름 판매 증가로 전체 매출 개선이 기대되고, 모회사 아케마와의 중장기적인 시너지 효과로 스마트폰 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는 기존 2만6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소폭 하향했다.PI첨단소재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725억원, 영업이익은 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8.7%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FPCB(연성회로기..

"국내 공유형 마이크로 모빌리티…수익성 한계 돌파 전략 필요"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공유형 마이크로 모빌리티(개인형 이동장치)가 도시 내 단거리 이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대여·반납의 편의성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국내 기업들은 제한적인 수익 구조, 변동성 높은 이용률, 기술·인프라 투자 비용 부담으로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삼정KPMG는 30일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 재도약을 위한 전략적 방향' 보고서 발간을 통해, 공유형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이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강화를 위해 수익 모델·기술·..

“신한지주, 주주환원 속도 붙어 투자심리 반등할 것”

유안타증권이 신한지주에 대해 주주환원율이 빠르게 성장해 투자심리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5000원 대비 30% 상향한 8만4500원을 제시했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신한지주의 총주주환원율이 46.8%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지주가 올 하반기 6000억원에 내년 2000억원 총 80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은행업종이 전반적으로 호실적을..

키움증권, 상반기 순익 5450억, 전년比 14.22%↑

키움증권이 올 상반기 5450억4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4771억8800만원 대비 14.22% 증가한 수준이다. 2분기 기준으로는 33.67% 늘어난 3097억2100만원을 시현했다.상반기 영업이익은 12.88% 증가한 7337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84% 늘어난 8조1656억1600만원이다.

"한국항공우주, 완제기 수출 사업서 수익성 개선…목표가 상향"

한국투자증권은 30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완제기 수출 사업 부문과 기체 구조물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7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한국항공우주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한 8283억원, 영업이익은 14.7% 성장한 85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26% 정도 상회했는데, 이는 200억원 이상의 일회성 이익이 인식됐기 때문..

고배당株에 밀린 상장 리츠…종목 절반 수익률 '마이너스'

상장 리츠(REITs) 수익률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안정적인 배당수익률에도 불구하고 강세장에서도 투자자들이 이탈하는 등 다른 고배당주에 밀리고 있다는 평가다.그러나 전문가들은 리츠의 안정적 배당 구조와 제도적 투명성을 감안할 때, 자산 배분 전략의 한 축으로서 가치는 여전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부동산에서 금융으로의 자산 흐름을 유도하는 마중물이자 제도로서의 가치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리츠에 대한 세제 개편 등을 통해 수..

"현대차그룹 지원사격"…현대캐피탈, 인도서 車할부금융 진출 시동

현대캐피탈이 인도 자동차금융 시장에 진출한다. 그동안 자문법인 형태로만 운영돼 왔던 인도법인을 금융법인으로 전환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인도 시장에 진출해 있는 현대차·기아 등 현대차그룹 완성차 계열사의 판매 지원에 나서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6월 글로벌 금융 전문가 정형진 사장이 취임한 이후 글로벌 보폭을 빠르게 넓혀왔다. 지난해 말 호주법인이 영업을 시작한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법인 영업 개시도 앞두..

한국투자증권, 美 사모대출 운용사 뮤지니치앤코와 글로벌 협업 논의

한국투자증권은 29일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글로벌 사모 대출투자 전문 운용사 뮤지니치앤코(Muzinich & Co)와 글로벌 채권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성환 사장은 저스틴 뮤지니치(Justin Muzinich) 뮤지니치앤코 CEO와 김재필 한국 대표와 만나 글로벌 사모대출 시장 동향 및 채권 자산 투자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미국 사모대출 시장과..

거래소 찾은 與 코스피 5000 특위 "불공정거래 뿌리 뽑아야"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4년 만의 코스피 최고점 돌파'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지만, 추가적인 상승 동력 마련을 위해서는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를 뿌리 뽑아야 한다는 데 정치권과 현장의 의견이 모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고, 적발된 이들에 대해 '패가망신' 수준의 페널티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는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

판 커지는 발행어음 시장… 금감원, 신규 인가 '제동' 변수

발행어음 시장을 둘러싼 증권사 간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기존 4개사가 독점하던 시장에 삼성·메리츠·신한·하나·키움증권 등 5곳이 신규 인가를 신청하며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발행어음은 초대형 IB의 핵심 자금조달 수단으로, 시장 확대 시 증권사의 투자 여력 강화와 고객 유치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 다만 금융감독원이 일부 증권사에 대한 심사 중단을 요청하면서 변수가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발..

'사상 최대 실적' KB금융, 주주환원율 업계 첫 50% 넘기나

KB금융그룹이 올해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하면서, 총 3조원이 넘는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 모두 1조원이 넘는 규모로 편성돼 양종희 회장 체제에서 본격화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주주환원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총주주환원율은 53%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금융주 최초로 주주환원율 50% 이상을 달성하게 된다.증권가들은 규모 뿐만 아니라 지난해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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