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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네이버, '제21대 대통령 선거 특별페이지' 오픈…24시간 모니터링 강화

네이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맞이해 특별페이지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9일 다양한 선거 관련 정보를 담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특별페이지'를 오픈하고 후보자 정보 관련 서비스 운영 기준을 공개했다.'제21대 대통령 선거 특별 페이지'는 △각 언론사가 직접 뽑은 주요 선거 기사를 제공하는 '언론사 PiCK' △언론사의 여론조사 보도, 분석, 특집 기사 등을 모아 보는 '여론조사' △선거 당일..

[FSL] 명경기의 향연...'JM', '유민', '원' 접전 끝에 16강 토너먼트 합류

16강으로 가기위한 여정은 만만치 않다. 16강을 노리는 선수들이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명경기를 연출했다.29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 스프링 32강 D조, E조, F조 최종전 경기에서 승리한 KT 롤스터 ‘JM’ 김정민, T1 ‘유민’ 김유민, DRX '원' 이원주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패배한 '림광철' 장재근, '서비' 신경섭, '클러치' 박지민은 이번 시즌을 마..

크로쓰, USD1 기반 스왑풀 오픈으로 접근성 강화...게임 토큰 활용 본격화

게임 토큰 $CROSS를 원하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이제부터 더 쉽고 편하게 토큰에 접근할 수 있다. 29일 크로쓰(CROSS)가 스테이블코인 USD1을 기반으로 한 공식 스왑풀을 팬케이크스왑(PancakeSwap, BNB 체인)에서 오픈했다.이번 스왑풀은 월드리버티파이(World Liberty Finance)가 발행한 미국 달러(USD)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USD1을 활용해 구성됐다. $CROSS와 USD1 간 1:1 수량 교환 방식을 기반..

'유심 대란' 후폭풍… SKT, 시총 1조 증발·가입자 3만 이탈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태'가 발생한 지 10일이 지났다. 현장 혼란은 여전하고 소비자 불만도 크다. 이번 사태로 SK텔레콤은 엄청난 유무형의 손실을 봤다. 주가하락으로 시가총액이 열흘 새 1조원 가까이 빠졌고, 가입자도 수만명이 이탈했다. 유심 교체 비용, 과태료 등을 포함한 일회성 비용도 최대 2000억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SK텔레콤 시가총액은 10여 일 만에 1조..

크래프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PUBG IP 확장과 인조이 흥행이 견인

크래프톤이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PUBG: 배틀그라운드' IP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작 '인조이(inZOI)'의 성공적인 초기 흥행이 동력을 제공했다.29일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크래프톤 배동근 CFO는 "2025년 1분기 매출 8742억 원, 영업이익 4573억 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3%, 47.3% 증가한 수치다"고 말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에픽보다 맛있다...쿠키런 오븐스매시, 가성비 확실한 1티어 쿠키 3종

'높은 등급의 캐릭터가 성능도 좋다'대부분의 게임에서 통하는 진리다. 비싸고 희귀한 캐릭터는 그에 걸맞은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쿠키런 오븐스매시에서는 약간 다르다.레어, 커먼 등급임에도 CBT 최고 등급인 에픽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주는 쿠키들이 있다. 특히 특정 모드에서는 초월적인 성능을 자랑한다.낮은 등급의 쿠키들은 상위 등급 쿠키에 비해 레벨 업에 드는 자원도 적고 습득 난이도도 낮다. 빠르게 레벨업을 시키고 패시브나 스킬을 강화할..

韓 기술무역 규모 역대 최대… 2023년 55.5조

우리나라 기술무역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한국의 기술이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역할을 해 내는 모습이다. 도입과 수출이 모두 늘어나며 기술 분야 무역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우리나라 기술 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우리나라 '2023년도 기술무역통계' 결과를 발표했다.통계에 따르면 2023년도 우리나라의 기술무역 규모(수출+도입)는 역대 최대 규모인 3..

과기부, 통신 정비사업 2단계 착수…"거리 미관·안전 환경 개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8년까지 전국 1만5000개의 무선국소를 정비, 안전한 통신 서비스 기반을 확충한다.과기부는 '이동통신 무선국 환경친화 정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무선국 환경친화 정비 성과 점검 및 중장기 추진방향을 논의한 후 정비현장을 방문헤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는 설명이다.과기부는 2021년부터 이동통신 3사,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과 함께 이동통신 무선국 환경친화 정비사업을 추진해왔다. 사..

이상철 원장 "민간에 과감히 기술이전…기업 참여로 우주경제 발전"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이 국내 우주 생태계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 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과감한 기술이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 원장은 29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산업계에서 우주사업 확장의 의지를 가지고 투자를 전개하는 것이 '뉴 스페이스(민간 기업 주도 우주 개발 시대)'의 정의로, 산업체가 투자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하는 방식으로 규모를..

크래프톤, 역대 분기 최대 매출·영업익…"PUBG IP·인조이 성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성공한 크래프톤이 올해 1분기에도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활짝 웃었다. '배틀그라운드' IP의 프랜차이즈 확장 및 신작 '인조이' 흥행에 따른 성과로 풀이된다.29일 크래프톤의 2025년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8742억원, 영업이익은 47.3% 늘어난 457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사들의 평균 컨센선스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

'새 이름' 단 독성과학연구소, 공공·전문성 확보 의지 전한다

안전성평가연구소가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라는 새 이름을 달고 연내 연구소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을 목표로 제시했다.KIT는 설립 23주년을 맞이해 호텔 ICC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행사에서는 지난 23년간 사용하던 안전성평가연구소라는 기관명을 '국가독성과학연구소'로 바꾸고, 이를 대외에 알리는 기관명 변경 선포식과 설립 23주년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KIT의 지난 23년간의 역사를 되돌아 보고, 새로운 기관명에 대한..

이창윤 과기차관 “韓 원자력 기술, 종주국 美에 역수출할 역량 갖춰”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원자력계 행사를 찾아 "우리나라는 원자력 종주국인 미국에 연구로 설계를 역수출할 만큼 뛰어난 원자력 기술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5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면서 "이제는 높은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이 도약할 때"라고 했다. 올해 40회를 맞이하는 연차대회는 원자력계 최대 행사로, 국내외 원자력 분야 전문가가 함께 모여 원자력 기..

SKT 유심 해킹사태 결국…변호사 겸 유튜버, 집단소송 진행

SK텔레콤의 유심 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싸고 피해자들이 집단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변호사이자 유튜버인 이돈호 변호사는 2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나도 SKT 가입자"라며 집단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노바법률사무소 대표인 이 변호사는 “가입자가 2300만 명인 국내 1위 통신사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를 했어야 했고, 대비를 못했다면 대응이라도 제대로 했어야 했다"며 “가입자인 저도 뉴스를 보고 소식을 알았고, 해킹사고 관..

[취재후일담] 도 넘은 통신업계 '바이럴 마케팅' 언제까지

SK텔레콤 해킹 사고로 온나라가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가입자 2500만명을 보유한 '최대 통신사' 타이틀이 무색하게도 허술한 보안 체계가 드러났기 때문이죠. 지난 주 유영상 SKT 대표와 주요 임원진들이 고개 숙여 사과했지만, 사태 수습은 아직 멀어 보입니다. 이번 주부터 시작한 무료 유심 교체 서비스는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재고로 순식간에 동이 나면서 가입자들의 원성이 자자합니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도 한꺼번에 신청이 몰리면서 혼란을..

살아남은자가 강하다...쿠키런 오븐스매시, 슬기로운 배틀로얄 3원칙

모두가 꿈꾼다. 배틀로얄에서 용감하게 적을 무찌르고, 전투를 두려워하지 않고 킬을 몰아 담으며 승리하는 모습을.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꿈에 불과하다.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앞서 언급한 플레이는 선택받은 전투의 천재들만 가능한데, 우리가 그 천재라고는 생각하지 말자. 우리는 처절하고, 비겁하게 살아남아야 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즐기며 배틀로얄에서 살아남았던 특별한 마음가짐을 소개하려 한다.이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을 때와 잊었을 때의..

문화사업 진출 30년…CJ ENM, '온리원' 정신 되새겼다

CJ ENM은 문화사업 진출 30주년을 맞아 '온리원(ONLYONE)' 창업 정신을 기반으로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의 도약을 강조했다고 29일 밝혔다.CJ ENM은 30주년을 맞이한 지난 28일 오후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문화사업 첫날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되새기는 'DAY1 미팅'을 가졌다. 임직원들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 분위기를 상징하는 청바지 차림으로 피자와 콜라를 먹으며 30년 전 CJ가 문화사업에 첫발을 내딛던 당시의 혁신적인..

네이버·넷플릭스, '네넷' 협업 6개월…어떤 효과 있었나

네이버와 넷플릭스가 협업 6개월을 맞았다. 이른바 '네넷' 동맹 효과는 컸다. 두 플랫폼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졌고, 가입자 수도 모두 늘었다. 네이버와 넷플릭스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네이버스퀘어 종로에서 '네이버 넷플릭스 밋업' 행사를 열고 지난 6개월간의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 나은빈 네이버 마케팅 책임리더, 최윤정 넷플릭스 사업개발 디렉터, 구본정 넷플릭스 마케팅 파트너십 매니저가 참석했다. 양사..

SK텔레콤 "개발역량 총동원해 5월 중 문제 해결할 것"

SK텔레콤은 해킹 관련 논란과 관련해 개발 역량을 총동원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SKT는 해커에 의한 악성코드로 유심 관련 일부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침해 사고와 관련 혹시 모를 고객피해를 막기 위해 유심 교체와 동일한 피해예방 효과가 있는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권유와 함께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를 28일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최근 사이버 침해사태와 관련 고객의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7..

과기부 “SKT 해킹사태, 단말기 고유식별번호 유출 없다”

SKT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SKT 유심(USIM) 해킹 사태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부는 앞서 사태가 불거진 직후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1주일 간 조사를 벌여 왔다. 조사단은 이번 침해사고를 통해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유출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현재 SKT가 시행 중인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 이번..

폴포지션게임즈 '영혼 키우기: 두 얼굴의 소녀들', 글로벌 출시 직후 일본 양대 마켓 1위

'영혼 키우기: 두 얼굴의 소녀들'이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폴포지션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방치형 RPG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이 글로벌 출시 후 일본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영혼 키우기: 두 얼굴의 소녀들'은 정화 모드와 크리처 모드의 반전 매력을 가진 수십 종의 미소녀를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는 오컬트 장르의 미소녀 방치형 RPG로, 미소녀 캐릭터들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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