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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분상제·반도체 효과"…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1순위 평균 5대 1 기록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의 들어서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5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국민(공공분양) 물량인 84㎡는 총 110가구 모집에 621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5.65대 1을 기록했다. 특히 84㎡A형은 12.36대 1로 마감됐다. 민영(일반분양) 물량인 98㎡는 166가구 모집에 760명이 청약해 평균 4.58대 1로 마감됐다. 84㎡C형은 40가구 모집에..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1순위 최고 경쟁률 148.5대 1 기록

HDC현대산업개발이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공급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최고 경쟁률 148.5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타입 6가구 모집에 891명이 몰렸다.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실시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233건이 접수돼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평균 경쟁률은 75.2대 1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 당..

"조합원 100% 5베이"…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에 맞춤형 설계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조합원을 위해 열린 조망과 주거 가치를 극대화하는 맞춤형 가구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10개동·2열 주거동 배치를 통해 최대 43m까지 동간 거리를 넓혔다.이를 통해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하고, 양재천·탄천·대모산 등 자연 환경을 조망할 수 있는 777가구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조합 원안 설계의 동..

"토탈 솔루션 제공" 현대엔지니어링, 글로벌 LNG 액화 플랜트 시장 진출

현대엔지니어링은 호주 액화턴연가스(LNG)기업인 우드사이드 에너지,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LNG 액화 사업 개발'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들 업체는 이번 MOU를 통해 LNG 사업 수행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LNG시장에서의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이들 3곳은 현대엔지니어링의 글로벌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역량, 우드사이드의 LNG 사업 개발 경험, 현대글로비스의 글로벌 해운 사업..

벽면 센서로 감지 후 소음 알림…DL이앤씨, 'D-사일런스 서비스' 확대

DL이앤씨가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한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 'D-사일런스 서비스(D-Silence Service)'를 본격 확장 중이다.DL이앤씨는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D-사일런스 서비스는 아파트 거실과 세대 팬트리 벽면 등에 설치한 센서가 일정 수준 이상의 바닥 진동을 감지하면 월패드로 자동 알림을 보내는 방식이다.환경부 층간소음 기준(39㏈(A)) 이상의 소음을 발생시..

포스코이앤씨, 경동나비엔·서울대와 '공동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MOU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7일 경동나비엔·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함께 공동주택에 최적화된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난방을 위해 체결됐다. 앞으로 이들 3곳 기관은 외부 날씨 변화는 물론 보일러에서 사용되고 돌아오는 물의 온도까지 함께 고려해 실내 난방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포스코이앤씨..

[전문가 진단] 6·27 규제 시행 후 하반기 집값은?

정부가 사상 초유의 부동산 대출 규제를 시행한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하반기 집값에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일부 지역의 경우 6·27 규제 정책으로 집값 조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8일 "서울 강남 등 과열 지역을 겨냥한 고강도 대출 규제인 만큼 일시적으로 시장의 진정 효과는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박 위원은 "강남권과 한..

영업이익 상회하는 금융원가…SK디앤디, 흑자유지에 전력투구

종합 부동산 개발업체 SK디앤디가 부동산 경기 침체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차입금 및 사채 규모를 4650억원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포트폴리오의 자산 비중을 목표 비율로 조정하는 '리밸런싱'을 신속하게 진행한 결과다. 다만 주력사업의 활성화와 실적회복 등은 숙제로 남았다는 평가다. 8일 SK디앤디에 따르면 회사는 연결기준 부채비율을 342.3%(2020년 1분기)에서 162.5%(2025년 1분기)..

'대입 로또' 농어촌전형 가능한 수도권 아파트 급부상

수도권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농어촌 특별전형'이 가능한 신축 아파트 단지가 청약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농어촌특별전형은 대학입학전형 가운데 '정원 외' 모집에 속하는 특별전형이다. 도시에 비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고등학생에게 대학 진학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전형 대비 평균 70%의 성적으로 같은 대학을 보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어촌특별전형 지역은 행정구역의 명칭이 시군구의 '읍·면..

대방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대방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의 상호협력평가 제도는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건설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공능력평가액 5000억원 이상의 종합건설사를 대상으로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우수·양..

KB신탁, 여의도 일대 재건축서 잇단 '잡음'…전문성 도마 위

KB부동산신탁(이하 KB신탁)이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시행을 맡은 재건축 단지에서 잇따라 소유주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소통 부족과 절차상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다. 분양 수익의 약 2~4%가 수수료로 책정되는 구조인 만큼, 정비사업운영위원회 구성이나 설계 변경 과정에 불만을 제기하는 소유주들이 적지 않다.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공작아파트 일부 소유주들은 최근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상화 추진모임'(이하..

주택건설협회-법무법인 광장, 주택건설 관련 법적분쟁 예방·해결 협약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협회)와 법무법인 광장이 주택건설 관련 법적분쟁 예방과 해결, 각종 제도 개선 및 규제 대응을 위해 손을 잡았다.협회는 8일 법무법인 광장과 이 같은 성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와 협회 회원사들은 법무법인 광장의 법률서비스를 적절하게 제공받게 된다.앞으로 협회와 법무법인 광장은 주택건설 관련 법적분쟁 예방과 해결, 규제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주요 현안 관련 공동세미나 개최, 협회 회원사..

고 이건희 회장 소유 이태원 단독주택 228억에 팔려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회장 소유했던 이태원 단독주택이 최근 228억원에 팔렸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포함 삼성가 4명이 소유하고 있던 이태원동 단독 주택이 지난달 228억원에 거래됐다.이 주택은 1976년에 지어졌으며 연면적 496.92㎡, 대지면적 1073.1㎡에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다.이 선대회장이 2010년 9월 새한미디어 주식회사로부터 82억8470만원에 사들였다. 새한미디어는 이 선대회..

대출 규제로 "이주비까지 막히자" 정비시장 판도 흔들…중견사 '초비상'

고강도 대출 규제가 건설사들의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업계 판도를 뒤흔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가 재건축·재개발이 진행되는 곳의 조합원이 받는 '이주비' 대출까지 주택담보대출(주담대)로 간주해 규제 대상에 포함하면서다. 현행 규제에 따라 주담대 한도는 6억원으로 제한되는데, 서울 내 다른 주거지로 임시 거처를 마련하려면 이보다 더 많은 비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조합원들은 부족한 이주비를 시공사의 추가 지원에 의존할 수 밖..

계룡그룹 KR산업,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부 장관상 등 7개 수상

계룡그룹 KR산업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 7개 상을 수상하며 도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올해 기념식에서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포함해 총 98점의 유공자 포상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KR산업은 △국토교통부 장관상 2점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4점 △도로인상 1점을 수상했다.구체적으로 여태석 부장·정성옥 반장은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

서울숲역 역세권 오티에르 포레, 8일 1순위 청약 돌입

서울 성동구에 들어서는 오티에르 포레가 8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이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티에르 포레 총 287가구 중 40가구에 대해 일반 공급을 진행한다. 앞서 전날 받은 특별공급 물량은 48가구로 무려 1만1181명이 몰려 평균경쟁률 232.9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39㎡ 6가구 △49㎡ 5가구 △59㎡A 34가구 △59㎡B 28가구 △74㎡ 6가구 △84㎡A 6가구 △84㎡B 2가구 △104㎡ 1가구..

주택협회-서울AI재단, AI 기술 활용한 주택건설산업 발전 '맞손'

한국주택협회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주택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주택협회는 8일 서울AI재단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스마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주거·도시관련 AI데이터 및 정보 공유 △AI기반 지역사회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 공동 발굴 협력 등 다양한 업무교류를 약속했다.김재식 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주택업계는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주거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규제에 또 규제…건설업계, 각종 부담감에 '울상'

건설업계가 지난달 27일 시행된 고강도 대출 규제로 인한 자금 부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전사고 발생 시 최고 매출액의 3%를 과징금으로 부과토록 하는 '건설안전특별법'이 발의돼 향후 또 다른 강력한 규제가 더해질 전망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소유권 이전 등기 전 전세대출 제한' 규제 적용 대상이 기존 일반분양자에서 재건축·재개발 조합원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이날 이후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수도권..

서울 외곽·비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춘천 신규 분양도 주목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서울 외곽, 비수도권까지 아파트값 가격이 오르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하계1차청구 전용면적 84㎡는 6월 28일 9억20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이전 거래가는 8억9500만원이었다. 도봉구의 신동아1단지 전용면적 70㎡는 7월 1일 4억7500만원에 매매 거래되며, 종전 6월 2일(4억4500만원) 대비 3000만원 올랐다...

반도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반도건설은 2025년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앞서 회사는 본격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도입 후 현장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 및 처우 개선과 협력사와의 기술 개발을 통한 특허 출원 등 상생 경영과 동반성장을 지속해왔다. 그 결과 국토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2023~2024년) 연속 '최우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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