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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테슬라, 1분기 실적 악화…"머스크가 최대 악재"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지난 1분기 차량 인도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고 2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들은 테슬라 브랜드 이미지 하락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소비자의 반감이 영업에 큰 타격을 준 것으로 해석했다. WSJ에 따르면 1분기 인도량은 33만6681대로, 금융정보업체 비저블알파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9만6960대에도 크게 못 미쳤다.실적 발표 직후 테슬..

트럼프, 한국에 25% 상호관세 부과 근거는...결국 무역수지 흑자 때문?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한국에 대해 25%의 상호 관세 부과를 발표하면서 그 근거로 한국의 비관세 장벽과 쌀 등에 대한 고율 관세를 거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진행한 상호관세 발표 행사에서 관세와 비금전적 장벽, 그리고 '기타 형태의 속임수(cheating)'를 합산해 상호 관세율을 계산했다고 했고, 백악관은 관세와 통화 조작, '공해 피난처' 역할 등 비금..

트럼프, 한국 25% 등 최소 10% 상호관세 발표...물가 상승 자충수 가능성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한국 25% 등 모든 수입품에 대한 최소 10%의 보편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가 미국의 세수 증대, 미국 기업 보호, 제조업의 미국 이전, 미국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이러한 주장은 미국 제조업의 쇠퇴로 큰 타격을 입은 백인 노동자를 포함한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으로부터 큰 공감을..

트럼프 "한국에 25% 상호관세 부과"...최악의 시나리오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산 수입품에 25%의 상호 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행한 연설에서 미국에 대한 한국의 관세율이 50%라며 이같이 밝혔다.국가별 관세율은 △ 중국 34% △ 유럽연합(EU) 20% △ 베트남 46% △ 대만 32% △ 일본 24% △인도 26% △ 태국 36% △ 스위스 31% △ 인도네시아 32% △..

[속보] 트럼프 "한국산에 25% 상호관세 부과"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산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속보] 트럼프 "한국, 미국쌀에 고율 관세, 비관세 장벽"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에 대해 비관세 장벽이 있고, 미국 쌀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81%가 한국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관세 앞두고 미국 車 판매 급증…1Q, 전년比 4.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효를 앞두고 미국 1분기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보다 5%P(포인트) 가까이 급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25% 관세를 예고하자 가격 상승에 대비해 픽업트럭과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구매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1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전했다. 시장조사기관 워드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1분기 미국 신차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약 391만대로 집계됐다.특히 제너럴 모터스(GM)는 한국에..

추방 이민자 수용국 없나…美, 아시아·아프리카·동유럽에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방한 이민자들을 받아들일 의사가 있는 더 많은 국가를 찾아 협정을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해당 사안에 정통한 관리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추방한 불법 이민자를 수용할 곳을 추가로 찾고 있다. 추방된 이들이 속한 국가들은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있거나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미국은 지난 2월 파나마와 체결한 일회성 합의를 기반으로 대부분 중동 국가가 국적인 1..

할리우드 배우 발 킬머 폐렴으로 별세…향년 65세

할리우드 출신 배우 발 킬머가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그는 1986년 블록버스터 영화 '탑건'에서 톰 크루즈의 라이벌인 아이스맨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2022년 개봉한 속편 '탑건: 매버릭'에도 짧게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1993년 개봉한 서부극 '툼스톤'에서 전설적인 총잡이 닥 할리데이 역을 맡았고, 1995년 개봉한 '히트'에서는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와 함께 범죄 조직의 일원..

美 위스콘신 대법관 선거 민주당 후보 당선…공화, 하원 2석 수성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1일(현지시간) 치러진 주 대법관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수잔 크로포드 판사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날 CNN, ABC뉴스 등이 보도했다.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들은 미국 사법부 역사상 가장 많은 비용이 투입된 이번 선거에서 위신콘신 주민들이 진보 성향의 크로포드 판사를 선출했다고 전했다.이날 선거 결과로 위스콘신 대법원 판사는 진보 성향 4명, 보수 성향 3명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크로포드 판사와 경쟁했던 공화당 소속..

미, 비자 신청자 SNS 조사, 민간단체 제보 활용 강화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 국무부가 소셜미디어(SNS) 게시물 조사나 민간단체의 제보를 통해 반(反)미나 미국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해외 미국 공관에 유학생 및 기타 유형의 F·M·J 비자 신청자의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면밀하게 조사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다.아울러 NYT는 국무부와 미국 이민..

궁지 몰리는 왈츠…"업무에도 지메일 써"

'시그널 게이트'로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마이크 왈츠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구글 지메일(Gmail) 계정으로 공식 업무를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왈츠 안보보좌관은 미국 정부가 예멘 후티 반군 공격을 논의하기 위해 일반인들이 쓰는 채팅앱 시그널(Signal)을 썼고, 해당 채팅방에 실수로 민간인 기자를 초청해 구설에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때 이 일로 왈츠 안보보좌관의 해고를 고심했다가 계속..

美증시 '1강 신화' 깨졌다…투자금 유럽·中 증시 이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대적인 관세전쟁으로 출렁이는 미국 증시에서 투자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일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세계 주요 주가지수 중에서 미국 주식의 하락 폭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미국으로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한 관세 전쟁이 오히려 부메랑 효과를 불러오면서, '미국 주식 1강' 구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은 미국을 떠나 유럽과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

美민주의원, 24시간 훌쩍 넘긴 트럼프 비판 발언 화제

코리 부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뉴저지)이 1일(현지시간) 상원에서 역대 최장 마라톤 발언 기록을 세우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해 주목을 끌고 있다. 2020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부커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7시쯤 발언대에 올라 "몸이 허락하는 한 계속하겠다"며 연설을 시작했다. 그 뒤 만 하루가 넘도록 발언을 이어갔고, 1일 오후 7시19분을 넘기며 1957년 스트롬 서먼드 당시 상원의원이 민권법 통..

로이터 "트럼프, 금명간 무기 수출 한도 늘리는 행정명령 발표"

트럼프 행정부가 무기 수출 규제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을 추진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기 이전액과 판매 한도액 상향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행정명령이 내려진다면 록히드마틴, RTX 코퍼레이션, 보잉과 같은 미국의 대형 방산업체들의 수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해당 행정명령이 빠르면 이날이나 이튿날인 3일 발표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로이터는 이날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군..

트럼프, 3일 오전 5시 상호 관세 발표...전세계 무역전쟁 전운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2일 오후 4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3일 오전 5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발표를 앞두고 전 세계에 무역전쟁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트럼프 대통령 '팀'은 미국의 거의 모든 수입품에 대해서 20%의 단일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한 옵션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각국이 미국 제품에 부과하는 무역장벽에 따라 다른 관세율을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틱톡 2일 '운명의 날'…트럼프, 최종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일(현지시간) 틱톡 인수와 관련한 최종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미국 CBS 뉴스가 1일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이어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블랙스톤과 오라클을 포함한 잠재적 투자자들과의 계획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여기에 사모펀드, 벤처캐피털 등 투자자들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릴 이번 회의에는 JD 밴스 부통령,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

프린스턴 대학도 연구 지원금 중단 통보받아

프린스턴 대학교는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유대주의 혐의 조사와 관련 연구 지원금 중단 통보를 받았다. 이로써 프린스턴 대학은 반유대주의 혐의와 관련 정부의 재정지원 중단 대상에 오른 4번째 아이비리그 대학이 됐다.크리스 아이스그루버 프린스턴 대학 총장은 이날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미 연방 기관들이 연구 지원금 '수십 건'을 중단한다고 통보해왔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연구 지원금의 총액은 밝히지 않았다고 월스트..

케인 미 합참의장 후보자, 주한미군 감축에 부정적 인식 제시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군 합동참모본부 의장(합참의장)으로 지명된 덴 케인 전 공군 중장은 1일(현지시간) 주한미군 감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아울러 케인 후보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처음으로 실전 투입돼 미사일 능력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케인 미 합참의장 후보자, 주한미군 감축에 부정적 인식 제시 "북, 즉각적인 안보 도전" "북, 전술 핵탄두 공개 등 큰 진전...우크라이나 전..

트럼프 "北, 큰 핵보유국… 김정은과 뭔가 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1일(현지시간) 북한과 소통하고 있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및 김정은과 가까운 미래 언젠가 접촉(reach out)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Well, I do)"고 답한 뒤 "나는 그와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언젠가는 뭔가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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