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16일(토)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요르단 미군 공격' 지목 카타이브 헤즈볼라, 미군 대상 작전 중단

요르단 북부 미군 주둔지 '타워 22'를 공격한 주체로 거론되고 있는 친이란 이라크 민병대 카타이브 헤즈볼라가 앞으로 미군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카타이브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이라크와 시리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대한 군사작전을 중단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작전 중단 이유에 대해 "이라크 정부를 난처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지난 27일 시리아 국경과 가까운 요르단 북부 미군..

요르단 주둔 미군, 왜 드론 습격 못 막았나…"아군과 혼동"

요르단 북부 미군 주둔지 '타워 22'가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미군 3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미군이 친이란 무장세력의 드론을 아군의 드론으로 착각해 대응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WSJ은 당시 미군 소속 드론도 임무 수행 후 기지로 복귀할 예정이어서, 자국군의 드론과 무장세력이 보낸 드론을 구별하지 못하는 혼동을 일으킨 것으로 당국이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공격 드론은 이라크 영..

이스라엘-하마스 2개월간 휴전 가능성, "협상 합의에 가까워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을 논의하는 협상에서 2개월간 전쟁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이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NYT는 이날 미국이 주도하는 협상에서 하마스가 억류한 인질 100여명을 석방하는 대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내용의 합의가 향후 2주 내에 타결될 수 있다고 전했다.특히 실제 합의가 이뤄질 경우 이스라엘이 휴전 이후에도 현재와 같은 하마스 소탕 작전..

술 판매 금지 사우디, 70년 만에 주류 매장 오픈

술 판매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 70년 만에 처음으로 주류 판매 매장이 문을 연다고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정부는 최근 수도 리야드에 있는 외교단지에 주류 매장을 여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이곳에서는 무슬림이 아닌 외교관만 술을 살 수 있으며 월별 할당량을 규정하는 등 일정한 제한을 두기로 했다.이에 따라 술을 구매하고자 하는 이는 '디플로'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분을..

예멘 후티 홍해 입구서 또 상선 공격, 미군 "미사일 격추, 피해 없어"

미군은 24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인근을 지나는 민간 선박을 또다시 공격했다며 후티가 발사한 미사일을 격추했다고 밝혔다.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후티 테러범들이 아덴만을 통과하는 M/V 머스크 디트로이트호를 향해 대함 탄도미사일 3발을 쐈다"며 "미사일 1기는 바다에 떨어졌고, 다른 2기는 USS 그레이블리호가 성공적으로 격추했다"고 발표했다.미군은 "부상자나 선박 파손은 보고된 바 없다"고 밝혔다. 덴..

"이스라엘, 인질 석방 대가로 2개월 휴전 제안"…속타는 인질 가족들

이스라엘 안팎에서 가자지구 전쟁 중단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잡혀 있는 인질 130여명을 전원 석방하는 조건으로 2개월간 교전을 중단하는 협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이스라엘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이스라엘 측이 중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카타르와 이집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교전 중단 협상안을 하마스에 제시했다고 보도했다.이스라엘이 내놓은 이번 제안에는..

네타냐후 "하마스의 협상 조건 거절"…서방, 두 국가 해법 수용 압박

미국이 가자지구 전쟁의 종식을 위한 협상에 나서라고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내건 인질 석방 조건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하마스가 인질 석방의 조건으로 사실상 항복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를 전면 거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입장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인질석방..

EU, '두 국가 해법' 거부 네타냐후 압박↑…"제재도 검토"

EU(유럽연합)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종식을 위한 '두 국가 해법'을 거부하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해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EU가 장기적인 평화를 위한 노력을 진전시키기 위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22일 열릴 예정인 EU 외교장관 회의를 앞두고 회원국에 회람된 문건에서 EU는 회원국들에 두 국가 해..

6명 탑승 러시아 항공기 아프간 북부서 추락

6명이 탑승한 러시아 항공기가 아프가니스탄 상공을 비행하던 중 추락했다고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이날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바다크샨주 경찰은 밤사이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았다며 현재 조사단을 보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러시아 항공 당국은 전날 저녁 레이더상에서 아프가니스탄 상공에 있던 팔콘 항공기가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당국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인도 비하르주 가야에서 출발해 러시아 주콥스키로 향하던 구급 전..

친이란 무장세력. 이스라엘·미국과 연일 충돌…중동 확전 우려 지속

가자지구 전쟁 이후 격화된 이스라엘·서방과 친(親)이란 세력 간의 갈등이 중동 곳곳에서 교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가 있는 레바논 외에도 시리아, 이라크를 공습한 가운데 예멘 반군 후티와 미국의 무력 충돌도 계속돼 중동 지역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한 건물을 미사일로 공격했다. 이곳에서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시리아 내 정보 책임자 등 이란 관련..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규모 시위 "인질석방 협상·네타냐후 퇴진 촉구"

이스라엘 최대 도시 텔아비브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의 귀환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진행됐다고 20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이날 텔아비브에서는 시민 수천명이 텔아비브 중심가 하비마 광장에서 행진을 벌이며 네타냐후 총리의 퇴진과 조기총선을 요구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이스라엘 정부가 즉시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한 시위 참가자는 AFP에 "우리가 가고 있는..

이란 동남부 접경서 여러 차례 폭발음…파키스탄 "이란 내 공습 진행"

파키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란 동남부 지역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18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시스탄-발루치스탄주의 당국자를 인용해 "사라반시 주변 다수 지역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이와 관련해 파키스탄 정보기관 고위 당국자는 파키스탄군이 밤사이 이란 내에 있는 반(反)파키스탄 무장단체의 은신처를 겨냥한 폭격을 수행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소식이 사실이라면 파..

美 후티 3년만에 테러단체 재지정…미 선박 또다시 피격

미국 정부가 17일(현지시간) 홍해에서 상선을 공격해온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를 3년 만에 테러단체로 재지정했다.전날 바이든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미국 정부가 행정명령 13224호를 근거로 후티를 '특별지정 국제테러리스트(SDGT·Specially Designated Global Terrorist)'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고위당국자는 "우리는 후티가 국제 해상 운송을 겨냥한 미사일과 무인기(드론) 공격 등 테러 활동을 중단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美 "홍해 공격 사용 추정 이란제 무기 압수"…중동 확전 '일촉즉발'

미군은 예멘의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가 홍해 선박 공격에 사용할 것으로 추정되는 이란제 살상무기들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미국과 이란 주도의 '저항의 축' 사이 무력충돌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동 확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다르면 16일(현지시간) 미군 중부사령부는 지난 11일 소말리아 연안에서 후티 반군을 행선지로 하는 선박을 나포해 조사했다고 밝혔다.해당 선박에서는 이란제 탄도미사일과 순항미..

EU,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테러리스트 명단 포함

EU(유럽연합)는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를 테러리스 명단에 추가하고 자산 동결 등 제재를 가했다.EU는 1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0월 하마스의 이스라엘 남부 기습공격에 대한 조치의 일환으로 신와르를 테러리스트 제재 명단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또 신와르와 함께 기습공격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진 하마스 지도자 무함마드 데이프 등 2명도 테러리스트로 지정해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다.제재..

이란, 파키스탄 영토도 미사일 공격…중동 전선 확대 우려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겨냥한 군사행동에 나선 데 이어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 위치한 이란의 수니파 분리주의 무장조직 '자이시 알아들'의 근거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이란 국영 IRNA통신·프레스TV 등에 따르면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미사일과 무인기(드론)를 이용해 파키스탄에 위치한 자이시 알아들의 기지를 공격했다.양국은 정확한 공격 지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국경지역인 발루치스탄 지방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자이..

미국 신경 긁는 이란, 이라크 내 이스라엘 첩보본부 공격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이 중동 지역에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란이 15일(현지시간) 이라크에 있는 이스라엘 정보기관을 공격했다. 이란은 자국이 서방을 공격하는 중동 지역 무장세력의 배후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국 등 서방의 경계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군사 행동을 감행하면서 지역 긴장을 고조시키는 모양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군사조직인 혁명수비대는 이날 이라크 북부 아르빌 인근에 있..

하마스 "인질 상당수 사망 가능성, 이스라엘 폭격에 위험" 주장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자신들이 이스라엘에서 납치해 간 인질들의 상태가 불확실하다며 다수가 사망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하마스의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인질들과 관련해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인해 이들 상당수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나머지 인원도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향해 "적들은 그들의 운명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마스는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해..

가자지구 전쟁 100일째, 네타냐후 "계속 할 것"…세계 각지 반전 시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으로 시작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14일(현지시간) 100일째를 맞은 가운데 가지지구에서는 공습과 지상전이 이어졌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쟁 지속 의지를 천명했지만 세계 각국에서는 평화를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남부 국경도시 라파에서는 전날 피란민들의 거처가 공습을 받아 10명이 사망했다고 하마스 측이 밝혔다. 팔레스타인 현지 언론은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와..

이란 "美·英 후티 타격은 예멘 주권 침해" 강력 규탄

미군과 영국군이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근거지에 공습을 시작한 데 대해 이란이 "명백한 예멘 주권 침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나세르 카나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오늘 아침 미국과 영국이 예멘 여러 도시에서 저지른 군사 공격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카니니 대변인은 "우리는 이것을 예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명백하게 침해했으며, 국제법과 규칙, 권리를 위반한 것으로 간주..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트럼프-푸틴 회담, 우크라 휴전 합의 없이 끝나...트럼..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미 기지 레드카펫서 악수...냉전..

정사무엘 회장, 베트남 서기장 영부인과 한복문화 교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광복 80주년 민족공훈 대상..

왕이 中 외교부장 일본 비난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경기대회 베이징에서 개막

호주-필리핀, 남중국해 인근서 대규모 군사 훈련 실시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