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재기자의 스포츠人] 해체한 4부리그 축구팀 매니저의 추억
- 작년에는 인천제철 여자축구단의 해외 전지훈련을 관장했다."베트남 하이퐁에서 3주 동안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전훈 기간 중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베트남 여자 축구 대표팀과 친선 경기도 주선했다."- 10월에도 대회를 운영했다."2024년 청춘 양구 고등학교 1학년 페스티벌이다. 아무래도 중학교 1학년이나 고등학교 1학년 선수들은 2~3학년에 밀려서 출전 기회가 적다. 그런 선수들을 위해서 연 대회다. 경기장도 많고, 그 밖에도 스포츠 인프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