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열린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서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등 참석자들과 착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열린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서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등 참석자들과 착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로봇이 서고를 관리하는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공공도서관이 2027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문을 연다. 도서관은 가재울중앙근린공원 인근 3486㎡ 부지에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91093㎡ 규모로 짓는다. 도서관 이름은 총사업비 675억원중 절반에 달하는 300억원을 기부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열린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 내외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열린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서 현장 영상을 휴대폰으로 찍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열린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열린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서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왼쪽 두번째)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열린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서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