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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4. 12. 14. 14:04
14일 낮 12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작업자 30여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78명과 차량 22대를 동원에 약 20분 만인 오후 1시 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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