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 서울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모델들이 '퓨어세라'의 푸레도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4월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한미요배씨토가 퓨어세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한미요배씨토가 퓨어세라는 285년 동안 9대째 이어온 기술을 바탕으로 푸레도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는 브랜드다. 한미요배씨토가는 한국의 아름다운 가마를 운영하는 배씨 가문이란 뜻이며, 푸레도기는 '푸르스레하다'의 순 우리말인 푸레와 1300℃ 이상의 고열로 구운 도기의 합성어다. 1대 배관겸부터 역사가 시작돼 대를 이어 현재 9대 배은경 대표가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이번 팝업에선 총 50점의 푸레도기를 전시 및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