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재킷 등 총 200여 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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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은 가을·겨울(FW) 파리 패션위크 기간(3월 3~11일)인 지난 6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타임 파리'의 단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타임 파리'는 자사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타임'의 글로벌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의 디자인 콘셉트는 '어 드라이브 백 투 차일드후드'로, 일상을 벗어나 어린시절의 추억과 휴가 감성을 끌어내는 '자연'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끼를 닮은 소재의 초록 색상 카디건과 갈색 스웨이드 앵클 부츠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고 레이어링(서로 다른 종류의 기능성 의류를 겹쳐 입는 방식)이 쉬운 제품을 비롯해 유광 가죽 코트, 라운디드 재킷 등 '여행'을 모티브로 한 총 200여 제품을 선보였다.
프레젠테이션은 13세기에 파리의 수도사들을 위해 지어진 유서 깊은 건축물 '꼴레쥬 데 베르나르뎅'에서 진행됐다. 고딕 양식의 인테리어와 타임 파리 가을·겨울(FW) 컬렉션의 따뜻하고 세련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완성도 높은 행사였다는 평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