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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1분기 대손충당금전입 탓 이익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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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5. 04. 03. 10:02

1분기 순익 1763억원 추정…전년 동기比 -29.3%
BNK투자증권, 목표가 1만5000원·매수의견 유지
BNK투자증권이 3일 BNK금융지주에 대해 일회성 대손충당금적립에 따라 대손충당금전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1분기 순익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1만5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BNK투자증권이 예상한 BNK금융지주의 1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한 1763억원 수준이다. 삼정기업 200억원 및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금양 관련 250억원 추가 충당금적립에 따라 대손충당금전입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다.

다만 자회사 실적 회복에 따른 비이자이익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유가증권관련이익 증가 등도 실적에 호재라는 설명이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총 주주환원율은 38% 가량으로 추정되고, 2027년까지 매년 6%포인트가량 상향될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그러나 PBR(0.3배)과 PER(4.2배) 등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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