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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3월 유동성 지표 1위…“안정적 거래 환경 제공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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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5. 04. 04. 14:53

빗썸_국문 BI
빗썸 로고./제공=빗썸
빗썸은 3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유동성 지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최대 1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4일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기업 카이코에 따르면 빗썸은 3월 한 달간 대표적인 유동성 지표인 호가 잔량에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가상자산별 하루 평균가격의 (+/-) 0.1% 범위 내에 있는 호가 잔량 금액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다.

유동성은 거래 안정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로, 유동성이 높을수록 매수·매도 호가가 두텁게 형성돼 이용자가 원하는 가격에 거래가 체결될 가능성이 높다. 또 시장 충격이 적어 안정적 거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빗썸은 1위를 기념해 유동성 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유동성 비교 후기 작성으로, 빗썸과 타 거래소의 유동성을 동일한 조건에서 직접 거래한 뒤 거래소의 호가창 화면을 비교한 영상 또는 사진을 SNS에 후기로 업로드하고 제출하면 된다.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지급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는 원화 1만원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두 번째는 빗썸의 유동성 1위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유동성 직접 체험하기'를 클릭해 신청하고, 빗썸에서 시장가 기준으로 매수 및 매도를 진행하면 거래 금액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래 금액이 100만 원 이상이면 5000원, 1000만 원 이상이면 1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빗썸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가격에 쉽고 빠르게 거래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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