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집중 트러블 세럼'으로 입소문 인기
 | 0008320263_001_20250619104917204 | 0 | 올리브영 PB 브랜드 '브링그린' 대표 제품인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했다./ 브링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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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PB 브랜드인 '브링그린'은 대표 인기 제품인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기록은 2023년 7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 25㎖ 단품 기준으로 집계된 누적 판매 수량이다.
강력한 피부 진정 효과와 가벼운 제형, 우수한 기능성이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빠르게 증가한 결과라고 브링그린 측은 설명했다.
징크테가 트러블 세럼은 세 가지 핵심 성분을 정제한 고농축 시카 성분 '테카'와 피지·유분·모공 케어에 효과적인 '징크PCA'를 독자적으로 배합한 브링그린만의 원료로 구성됐다. '3일 집중 트러블 세럼'으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브링그린은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방한 일본인 사이에서 전년 대비 415%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브링그린 관계자는 "제품 원료 재배부터 추출, 배합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고객들의 피부 고민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차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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