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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인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을 주제로, 디에트르의 철학을 담아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2016년 대방건설 전속 모델로 발탁된 한효주는 2028년까지 대방건설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한효주는 이번 화보에서 화이트 롱 드레스, 투피스, 수트, 원피스는 물론, 한복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이번 화보는 대방건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메이킹 필름도 대방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함께 공개됐다.
영상 속 한효주는 "한 기업과 이렇게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가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라며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함께 공유하고 성장해왔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영상 공개를 기념해 감상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튜브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타임라인을 댓글로 남기고, 구글폼을 통해 응모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