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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배당성향 50%로 상향…주주환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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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5. 08. 29. 16:04

국내 금융기관 중 최고 수준
2월 배당성향 인상 후 추가 조치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배당성향을 50%까지 상향한다. 정부가 추진 중인 주주가치 제고 기조에 발맞춰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이는 국내 금융기관 중 최고 수준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배당성향을 50%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2월 배당성향을 33%에서 45%로 올린 지 반년여 만의 추가 상향이다.

이는 한국주택금융공사(40%), 산업은행(37.8%) 등 다른 금융 공공기관과 비교해 최고 수준이다.

한국거래소 측은 "이사회를 통해 배당성향을 50%로 높이기로 결정했다"며 "연말 결산이 끝난 뒤 배당결의하면 배당성향 등 배당정보가 공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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