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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설명절 ‘김제사랑카드’ 결제금액의 3% 지급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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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2. 03. 11:13

김제시청 전경
김제시청 전경
'김제사랑카드'를 충전 시 12% 선할인을 상시진행해 온 전북 김제시가 이번 설명절 '김제사랑카드' 결제금액의 3%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900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11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제사랑카드'는 충전 시 12% 선할인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김제사랑카드 결제 시 결제금액의 3%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 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상시 선할인 12%를 포함하여 최대 1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김제사랑상품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할인 구매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유도해 지역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성주시장은 "김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핵심 민생경제 정책으로, 발행 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사랑상품권 구매 및 사용 방법, 가맹점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및 고향사랑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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