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경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9곳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m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03010000920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26. 02. 03. 14:34

3.설특판행사_사진
경북도의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 특판. / 경북도.
경북도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 9곳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안테나숍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와 반응을 파악해 상품 개발이나 판매촉진 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략적인 매장을 말한다.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인증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선정된 90개 업체의 825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특판 행사는 롯데백화점(서울 영등포점, 경기도 구리점),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경산점, 구미점, 월배점, 포항점), 슬로 은계점(경기도 시흥) 등 농촌융복합 안테나숍 9개소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설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1+1, 2+1, 3+1 등의 증정 행사가 열린다.

매장은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 10%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경북도에서 운영하는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지난해 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운영을 시작한 2016년(13억원)보다 5배 성장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설맞이 행사가 도시 소비자들이 경북의 우수한 농축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