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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다음 달 경북 안동 ‘더샵 안동더퍼스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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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02. 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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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더샵 안동더퍼스트' 조감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경북 안동시 옥동 일원에 조성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다음 달 중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동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로, 신축 희소성과 브랜드 상징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형 총 493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로 구성돼 실수요부터 중대형 수요까지 폭넓게 겨냥했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약 6만5404㎡ 규모의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들어선다. 안동 내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비교적 조성 속도가 빠른 지역으로,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주거 선호도 상승이 기대된다는 게 포스코이앤씨의 설명이다.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옥동은 학군과 생활 인프라가 밀집된 안동의 대표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단지 인근에 영호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반경 2㎞ 이내 중·고교와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이마트·하나로마트, 옥송상록공원(예정), 문화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설계와 상품성도 차별화 요소 중 하나다. 다수 가구에서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으며, 남·서향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특화 디자인을 적용했고,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도입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5대 수준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축 단지로 옥동 생활권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옥동 첫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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