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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관광 유관기관과 여행업계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 주한 태국·동티모르·필리핀 대사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나주시는 이번 '나주방문의 해'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관광 전략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관광을 통해 지역 상권과 숙박업, 문화·체험 산업 전반에 파급효과를 확산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나주방문의 해'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전환점으로 삼아 관광을 매개로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나주의 역사, 문화, 문학 자원과 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자연과 여가 자원을 테마형 코스로 재구성하고, 야간 콘텐츠와 지역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당일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선포식엔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와 나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공동 홍보, 관광 콘텐츠 확산,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향후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세부 사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관광객 500만 명 목표 달성을 위한 연도별 추진 전략과 인프라 확충 방안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나주의 역사·문화 자산과 자연 환경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