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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주 신중앙시장 방문…“제가 열심히 해야 세상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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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2. 27. 19:09

이재명 대통령, 통인시장 방문<YONHAP NO-6443>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한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상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제공=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전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한 뒤 전북 전주로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지역민들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상인들, 주민들과 일일이 새해 인사를 하고, 허리를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한 상인이 "대통령님, 좀 쉬세요"라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제가 열심히 해야 세상이 조금씩 바뀌죠"라고 답했다.

이에 상인은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데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찰밥, 동치미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입했다.

고추튀김, 찐옥수수, 순대, 전병, 딸기 등도 구입해 주민들과 참모들에게 권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참모들과 함께 시장 내 식당에서 갈치조림, 제육볶음 등으로 오찬을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랩'을 방문해 최첨단 인공지능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전북을 비롯해 경남, 광주, 대구 등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위해 대규모 R&D 사업과 실증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의 산·학·연이 합심하여 개발한 AI 기술이 대한민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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