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20만여 명 관광객을 유치해 세계적인 '힐링특별시'로 도약한다는 각오다.
2일 시에 따르면 백영현 시장은 지난 1일 관인면 중리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를 방문해 가든페스타 행사 예정지를 지도점검하고 추진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당부했다.
백 시장은 현장에 식재될 많은 양의 꽃을 자체 육묘해 예산을 절감하고 홀스타인 품평회와 연계 개최해 축제를 축산 발전과 기술 공유의 장으로 확장할 것을 지시했다.
포천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부지의 미사용 수목을 한탄강 관광지에 이식해 자연 자원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부스, 먹거리 트럭, 벼룩시장(플리마켓) 등 편의시설 운영을 확충해 전문성 있는 운영을 추진할 것도 강조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세계드론제전, 지질공원 포럼, 반려견 축제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포천의 대표 행사로 육성하고 관광과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복합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가든페스타를 통해 더 큰 포천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