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은 먼저, 지난 1월 새로 개관한 가족센터가 실효성 있는 가족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및 운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가족센터의 위치와 시설 중심 운영으로 인해 접근성 모호와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 △ 마을 공동체 돌봄 도입을 제안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돌봄 서비스 확대를 요청했다.
또 가정 내에서 돌봄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가족 돌봄자'에 대한 공적 지원 확대의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가정방문 정리수납·청소 서비스 도입 제안을 통해 " 점차 모든 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