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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택시는 지난 2023년 10월에 9대를 시작으로 증차를 거듭해 이번 협약에 17대가 추가되면서 총 80대를 운영하게 됐다. 그 영향으로 특별교통수단에 집중되던 수요를 더 분산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게 될 예정이다.
바우처택시는 센터와 협약을 맺은 일반택시가 평소에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의 배차를 받으면 해당 콜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용대상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비휠체어 이용자이고, 이용지역은 지역 내이다. 이용요금은 10km까지 1500원, 이후 추가 5km 당 100원이며, 택시요금 차액은 센터에서 택시로 직접 정산지급해 교통약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상담전화를 통해 이용등록과 접수가 가능하며, 언어장애인을 위한 문자(1666-4753)접수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을 위해 더욱 조밀한 운행망을 조성하게 됐다"며 "바우처택시가 늘어난 만큼 유지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여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