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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계면 방범대원 등 10여 명과 안전지도를 마친 김의장은 추가로 통학로 주변 내 위험요소가 없는지를 살펴본 후 봉사 활동을 마무리 했다.
김경현 의장은 "안전지킴이 활동을 해보니, 위험해 보이는 구간이 있다"며 "학교 주요 출입로와 학생 이동경로를 중심으로 안전시설과 위험 요소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 할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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