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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한국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카스텐 슈나이더 독일 정무차관

카스텐 슈나이더 독일 연방총리실 정무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면담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포토]김영호 장관 면담 후 인터뷰하는 카스텐 슈나이더 독일 정무차관

카스텐 슈나이더 독일 연방총리실 정무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면담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포토]카스텐 슈나이더 "한국의 통일에 도움이 되기위해"

카스텐 슈나이더 독일 연방총리실 정무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면담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경계'로 2단계 상향…'北 테러 시도 첩보'

정부는 2일 5개 재외공관(캄보디아 대사관·주라오스 대사관·주베트남 대사관·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주선양 총영사관)에 대한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상향 조치 하는데 협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대테러센터 주관으로 '테러대책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우리 측 재외공관의 테러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공관 및 공관원의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과정에서 5개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 이는 우리..

'중국 내 접경지역서 탈북민 강제북송'…정부 "강력 규탄"

정부는 중국 당국이 최근 탈북민 강제 북송을 전개하는 가운데, 폭행 고문 감금 등 탈북민 등에 대한 인권 유린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와 통일부 당국자는 2일 "중국 당국의 탈북민 추가 강제 북송 가능성을 지속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탈북민의 자유의사에 반해 강제북송이 이뤄져선 안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미국자유아시아방송(RFA)은 탈북민 구출활동을 벌이는 J.M선교회를 인용하며 "중국 투먼과 훈춘에서 체포돼..

외교부 '엑스포 매수하려 공관 급조' 주장에 "사실 아냐"

외교부는 2일 조국혁신당 김준형 당선인이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를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해 재외공관 신설을 추진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외교부는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재외공관 신설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김준형 당선인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김 당선인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가 2030 엑스포 개최지 투표를 앞두고 각국의 표를 얻기 위해 재..

통일부 “北, 12년 만에 파출소장 회의…사회 저변 일탈행위 다분"

정부는 북한이 12년 만에 '전국 분주소장 회의'를 개최한 데 대해 일탈·위법 행위가 사회 저변에 자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분주소(分駐所)는 치안 유지를 비롯, 국가 인민의 재산 보호가 주 임무지만, 현실적으로는 반체제적 행위를 감시, 통제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2일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에 대한 충성 결집을 비롯, 사회 통제 강화를 위해 분주소장들의 적극적 역할을 독려하는 등 내부 단속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 회의…오커스 협력 논의

한국 호주 외교·국방 당국이 미국·영국·호주 군사동맹 '오커스'(AUKUS)'의 군사기술 공동개발 프로그램인 '필러 2'에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1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장관회의 종료 후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오늘 회의에서 오커스 필러 2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리차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도 "어제와 오늘 오커스 필러 2에 대해 논의했다"라며..

외교 2차관 카메룬 방문…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초청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30일(현지시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카메룬을 방문해 자국내 고위 당국자와 면담을 가졌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차관은 조셉 디옹 은구트 총리를 예방하고, 페르디난드 응고 응고 대통령 비서실장, 오마르 친문 외교장관 대리를 만났다. 강 차관은 자리에서 "양국이 정보통신기술(ICT)과 보건, 농업, 직업훈련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양국의 우호협력관계가 다방면에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정원 "北, 무인기 이용 후방테러 감행 가능성 농후"

국가정보원(국정원)은 향후 북한이 무인기 패러글라이더 등을 활용해 후방 침투를 시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30일 밝혔다.30일 국정원이 발간한 '2023년 테러정세와 2024년 전망' 책자에 따르면 북한과 하마스 간 군사훈련, 전술교류 등 연계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하마스 한글이 식별되는 부품이 사용된 하마스 조직원의 무기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이와 관련 국정원은 "북한이 과거 총선 시기마다 개입을 기도한 점을 고려할 때 이번에도 다양..

日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외교부 "네이버 요청 전적 협조"

정부는 일본 총무성이 라인야후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두고 네이버 자본관계를 재검토하란 입장을 내린 데 대해 네이버 측 요청을 전적으로 존중해 지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관련 사태에 대한 대변인실 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과 관련해 정부는 네이버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앞서 일본 총무성은 지난달 라인야후가 시스템 업무를 위탁한 네이버에 과도하게 의존해 사이버 보안 대책을 충분히 마련하지 않았다면서 '네이버와의..

'치안격화 아이티' 5월부로 여행경보 4단계…방문시 처벌

정부는 다음달 1일 오전 0시부터 최근 치안이 악화된 아이티, 미얀마 라카인주를 4단계 '여행금지'를 발령하기로 했다.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아이티는 2021년 7월 모이즈 대통령 암살 이후 혼란 정세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반정부 시위 격화를 비롯한 갱단의 유혈 폭동 등 불안정한 치안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아이티는 지난 3월 무장갱단이 폭력사태를 주도해 교도소 습격 등 수도를 중심으로 치안 상황이 급격히 악화됐다..

외교장관 방중 조율…북러 밀착 속 '틈새외교' 본격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5월로 예정된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조율을 위해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향후 양국 간 관계 개선에 동력이 생겼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지난해 줄 곧 냉랭했던 한·중 분위기 변화 조짐이 지난 10일 한국 총선 이후 포착되고 있어서다. 한·중 외교장관 간 대면 회담이 성사된다면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일·중 외교장관 회의 이후 약 6개월 만이고, 외교부 장관의 중국 방문은 2022년 8월 한-중 수교..

[단독] APEC 유치 선정 내일 '서면회의'…두 차례 걸쳐 윤곽

정부는 내년 11월 한국에서 열릴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는 6월 현장 실사를 통한 개최지 선정 이전 지역 구체화를 위해 총 두 차례에 걸쳐 서면회의를 진행한다. '회의 현장 실사단(실사단)'을 통해 방문 이전 지역내 특색을 모두 인지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29일 외교가에 따르면 실사단은 다음달 예정된 현장실사를 앞두고 오는 30일·다음달 2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제주·경주·인천 세 지역에 관한..

외교·국방장관, 2+2회의차 호주총리 예방…'동반자 관계 최선'

한국 국방 외교 당국이 29일 호주 고위 당국자를 만나 양국 현안 등을 논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호주 방문차 이날 오전 캔버라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예방해 인도·태평양 전략, 국방·방산·경제 협력, 북핵·북한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우리측 양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안부 인사를 전하면서 향후 한국과 호주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앨버니지 총..

신통일구상 위해 서독-동독 통일 경험 수렴한다…한독통일자문회의

정부가 '두 민족 국가' 선언을 했던 동독과 서독의 통일 경험을 경청한다.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통일담론을 새로 구상하라고 주문한 데 대한 이행조치로 풀이된다. 29일 통일부에 따르면 오는 30일~다음달 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3차 한독통일자문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통일정책, 인권문제, 통일 이후의 통합 문제에 관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북한이 최근 전원회의 등을 통해 한국을 '적대적 관계'로 명시한 만큼 과거 서독의..

푸틴 방중·방북에 한중일 회의까지…5월 격랑의 한반도

5월은 한·중·일 정상회의와 중·러 회담 등 외교 현안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어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열강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남을 계기로 인접국 북한도 방문해 북·러 밀착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중·러 양국을 통해 북한에 건설적 역할을 촉구할 전망이다.28일 외교가에 따르면 5선에 성공한 푸틴 대통령은 다음달 7일부터 새 임기를 시작하는 첫 일..

외교 2차관, 한-아프리카 회의 앞두고 카메룬·세네갈 연쇄 방문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될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협력을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카메룬과 세네갈을 잇달아 방문한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만 강 차관은 다음달 4일까지 카메룬과 세네갈을 방문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각국 정상급 참석 요청을 비롯한 관련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오는 6월 4~5일에 개최될 예정인 회의를 두고 각급에서 활발한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윌리엄 루토 케..

한미일, 기술 보호 및 수출 통제 협력 강화 MOU 체결

한국, 미국, 일본이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기술 보호 및 수출 통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2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에 따르면 한미일 정부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1차 한미일 혁신 기술 보호 네트워크 고위급 회의'에서 각국의 이같이 합의했다.산자부는 미국 상무부, 일본 경제산업성과 수출 통제 이행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법무부는 미국 법무부, 일본 경찰청과 기술 유출 사건 법 집행 협력을..

APEC 개최 제주-경주 2파전…지역특색에 향방 갈린다

정부는 내년 11월 한국에서 열릴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는 6월 현장 실사를 통한 개최도시 선정을 진행한다. 과정에서 제주·경주·인천 등 3곳이 유치 레이스에 참전 했지만, 지방 도시 발전 일환·지난해 인천내 재외동포청 설립 이슈로 제주-경주 간 2파전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개최도시 선정위원들은 현장 방문에 앞서 서면회의를 거쳐 개최지 구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방문 이전 지역내 특색을 모두 인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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