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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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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경파'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경찰 출석

[속보] '강경파'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경찰 출석

경찰, 이광우 경호본부장 석방…"김성훈 구속영장 재신청 검토"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저지한 혐의를 받는 이광우 경호처 경호본부장이 석방됐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9일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검찰에서 불청구한 것을 고려해 이 본부장을 석방했다"고 밝혔다.앞서 특수단은 김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신청했다. 그러나 검찰은 김 차장이 자진출석했고,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으로 재범우려가 없으며,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취지로 구속영장을 불청구하기로 결정했다.다만..

[속보] 경찰, 이광우 경호본부장 석방…"경호차장 석방 고려"

[속보] 경찰, 이광우 경호본부장 석방…"경호차장 석방 고려"

경찰, 헌법재판소 담 넘어 침입·쇠지렛대 소지…남성 3명 체포

서울 종로경찰서는 19일 헌법재판소 담을 넘어 경내 진입을 시도한 혐의(건조물 침입)로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담을 넘은 혐의를 받고 있다.같은 날 오후 4시 50분께에는 헌법재판소와 가까운 안국역 2번 출구 인근에서 B씨가 쇠 지렛대인 이른바 '빠루'를 소지한 혐의(흉기은닉 휴대 등)로 경찰에 붙잡혔다.또 오후 2시 40분께에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 남성이 경찰의 공..

尹 구속에 법원 난입한 지지자들…45명 체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난입해 소동을 벌여 수십 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19일 오전 2시 53분쯤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지지자들은 "대통령을 지키자"고 외치며 법원 청사로 들어갔다. 이들 중에는 20대 남성도 상당수 포함됐다.법원 안에서 지지자들은 소화기 등으로 청사 안 집기를 마구잡이로 부수며 "판사X 나오라"며 고성을 질렀다. 경찰을 향해 소화기를 난사하기도 했다...

경찰, 서부지법 '尹 반대 집회' 40명 체포…경찰관 폭행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 서울서부지법 인근에서 윤 대통령 구속 반대 집회한 40명이 경찰 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서울 마포경찰서는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6명, 차량을 이용해 경찰을 폭행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서울서부지법 담장을 넘어 청사 부지로 침입한 22명은 건조물침입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경찰, '강경파'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신청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특수단은 18일 특수공무집행방해혐의 등을 받는 김 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김 차장은 전날 국수본에 출석한 직후 경찰에 체포됐다. 조사가 끝난 뒤에는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으로 이송됐다. 2차 소환된 김 차장은 '혐의를 계속 부인하느냐', '체포영장..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청구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청구

윤 대통령 구속심사 중 서부지법 담벼락 넘은 17명 체포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서울서부지법에 무단으로 침입한 1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4분께 남성 1명이 서울서부지법 후문 담장을 넘어 청사 부지로 침입해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이 남성을 건조물 침입 혐의를 적용해 조사할 방침이다.이 남성이 경찰에 연행된 이후에도 16명이 추가로 법원 담장을 넘어 청사로 들어가려다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윤 대통령 지지자..

'尹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살해' 협박 글 작성자, 경찰에 자수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적부심사 청구를 기각한 판사를 살해하겠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작성자가 경찰에 자수했다.18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이 사건의 피의자 A씨는 전날 변호사를 통해 자수 의사를 표시하고 이날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A씨를 검거하고 현재 글 작성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앞서 서울 금천경찰서는 서울중앙지법 소준섭 판사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에 게재됐다는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의 지휘를 받아..

교원단체 "AIDT 도입, 대국민 사기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 교사노동조합연맹, 새로운학교네트워크 등 5개 교원단체가 인공지능 교과서(AIDT) 교육 현장 적용 추진에 대해 "교육적 검증을 거치지 않고 밀어 부치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판했다. 교원단체들은 이날 오전 국회 앞에서 'AIDT의 교육자료 법안 공포 요구와 정부의 거부권 남용 규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스마트폰 과도한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AIDT를 강제하고 예산 문제로..

尹 대통령 체포 앞둔 민주당사서 불…방화 용의선상에 '분신 남성'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된 지난 15일 새벽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5일 오전 0시 11분께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 중앙당사 옆 공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화재는 당사 외벽이 일부 그을린 것 외에 별다른 피해 없이 15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경찰은 누군가 일부러 불을 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경찰, '尹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에 협박글…수사 착수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적부심을 기각한 판사를 살해하겠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금천경찰서는 서울중앙지법 소준섭 판사를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을 신고받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지휘를 받아 해당 글의 진위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에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42분 '소준섭 (판사) 출퇴근길에 잡히면 참수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

경찰,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20일 2차 소환 통보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는 김신 대통령경호처 가족부장에게 2차 소환 통보를 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은 김 가족부장에게 오는 20일 10시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김 가족부장은 윤 대통령의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는 등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김 가족부장은 김성훈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함께 대통령 체포를 저지한 강경파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경찰은..

김성훈 경호차장 "정당한 경호 수행…직원 색출한 적 없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선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 경찰에 출석했다. 김 차장은 17일 오전 10시3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국가수사본부 청사에 출석해 '누구의 지시로 (수사기관의) 관저 진입을 막았냐'는 질문에 "지시가 아니라 법률에 따라 경호임무를 수행했다"고 선을 그었다.'2차 영장 집행 당시 경호처 내부 분열 분위기와 직원 색출했냐'는 질의에 "일부 사실과 다른 점이 많다"며 "그런 적 없다. 색출한다..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집행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17일 오전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에 출석했다.김 차장은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를 저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항공 참사 합동 추모식 18일 거행…정부, 유가족 지원단 공식 가동

세종//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합동 추모식이 내일(18일) 유가족, 정부, 국회,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거행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오전 8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9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최대한의 예우를 갖춰 추모식을 진행하고, 전담 공무원을 통해 유가족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정부는 유가족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오는..

尹 체포 후, 경찰 특수단 칼끝 '경호처·당정' 향한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마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당정 관계자, 대통령경호처로 수사의 칼 끝을 겨눈다. 경찰 특수단은 우선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를 받는 경호처를 상대로 속도감 있게 수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1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특수단은 윤 대통령의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

과천 공수처 인근 남성 1명 분신해 중상…경찰 조사

15일 오후 8시 5분께 경기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5분께 "공원 쪽 나무 있는 곳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신고 접수 6분 만에 펌프차 등 장비 12대와 인원 32명을 동원해 현장에 도착, 60대 남성 A씨 몸에 붙은 불을 껐다.주변에 있던 경찰관이 상황을 목격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껐고, A씨는 현장에 출동한 소방 대원들..

경찰, 尹대통령·경호처 차장·경호본부장 "아직 체포 안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상황과 관련해 "영장 집행 과정에서 현행범 체포를 당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경찰 특수단은 15일 오전 9시 24분께 언론 공지를 통해 "현 시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윤석열, 김성훈, 이광우에 대해 체포가 아직 안됐다"며 "경찰의 영장 집행 과정 중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를 당한 사람은 없다"고 했다.경찰은 이날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대비해 서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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