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인재 양성과 해외 우수인재 유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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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행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제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국가 AI역량 강화를 빠르게 추진해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 대행은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AI 활용과 산업화에서 세계 1등이 될 수 있도록 AI 스타트업 육성과 시장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대행은 "우리는 30여 년 전 가장 앞서 초고속 인터넷망을 확충하고 글로벌 모범이 되는 전자 정부를 구축해 정보화 강국으로 도약한 경험과 저력이 있다"면서 "오늘날 세계는 제조 강국, 정보통신 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고, 한·미·일 경제 안보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계의 삼각 축 협력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가인공지능위원회가 AI 3대 강국 도약을 이끌어가는 구심점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최 대행을 비롯해 관계부처 장관 등 10여 명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AI 분야 전문가 30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