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관계 강화 위해 긴밀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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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는 중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민주 국가이자 우리의 오랜 우방국으로서, 1964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국방·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와 우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온 국가이다.
지난해 기준 한-우루과이 교역액은 수출 1억6000만불, 수입 1억8000만불로 3억4000만불에 달한다. 특히 우리 원양어선 40여 척(전체 원양어선의 20.2%)이 우루과이 몬테비데오항을 중심으로 대서양 인근에서 조업 중이다.
강 장관은 이번 취임식 참석을 통해 신임 우루과이 대통령에게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우리 정부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 장관은 이번 취임식 참석을 계기로 우루과이 고위인사 접촉, 동포·기업 간담회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