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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씽크가 지난 12일 국내 인권단체들과 함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북한군 포로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해 달라는 서한을 보낸 데 대한 후속조치로 진행됐다.
씽크는 17일 찰스대, 18일 팔라츠키대, 20일 주체코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과 체코 간의 대화-평양의 봄은 언제 오는가'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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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엔 프라하 교민들을 대상으로 세미나가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들과 체코 현지 교민들이 대거 참석해 북한인권 증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는지 서로 논의했다. 이날 2명의 탈북민의 증언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듣고 각자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기로 했다. 향후에서 북한 인권개선을 위해서 북한에 외부 정보 유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권단체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손문경 씽크 대표는 "프라하의 봄이 온 것처럼 EU국가들이 힘을 합쳐 평양에도 봄이 올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