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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KBS는 "'한국인의 밥상' 700회를 맞는 다음 달 10일부터 최수종이 새롭게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첫 방영 시점인 지난 2011년 1월부터 진행자로 활약했으나 지난해 9월부터 석 달간 자리를 비워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최불암은 KBS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밥상 이야기를 이제 든든한 후배에게 물려주고자 한다"며 물러나는 소감을 전했다.
KBS 측은 "건강 상의 이유가 아닌, 박수 칠 때 떠나고 싶다는 최불암 씨 측의 제안이 있었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