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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한농대는 지난 2일 농협과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농대와 농협은 한농대 재학생 역량 개발 및 졸업생 영농정착 지원, 청년농업인 교육을 위한 양 기관 교육인프라 공동이용, 농기계정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위한 농어업분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실천문화 확산, 농업·농촌 연구사업, 인적교류,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농협은 한농대의 교육 및 실습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농협의 가공·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한농대 학생의 현장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기후변화, 고령화, 개방 확대 등에 따른 어려움에도 한농대 졸업생을 비롯한 청년 농업인들이 새로운 기술과 열정을 가지고 농업·농촌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면서 "청 농업인 양성을 위해 농협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